부산시 특별사법경찰은 쇠고기의 개체 식별
번호를 거짓으로 붙여 납품한 학교급식업체 12곳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 업체들은 쇠고기 이력 관리법에 따라 사육되는 한우마다 부여되
또 특사경은 영업장 시설기준을 위반한 3곳과 고기 거래 내역서를 비치하지 않은 3곳 등 모두 6곳도 추가로 적발해 해당 자치구에 행정 처분하도록 통보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 특별사법경찰은 쇠고기의 개체 식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