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네 명 중 한 명은 인지기능이 상당히 떨어져 치매가 의심되며, 수발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전국 65세 이상 노인 1만 665명의 인지기능을 검사한 결과, 응답자 8,851명 중 28.5%가 '인지기능 저하' 판정을 받았습니다.
노인이 수발을 받는 비율이 남성이 여성에 비해 높았고, 수발을 맡은 가족으로는 배우자가 53%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노인 네 명 중 한 명은 인지기능이 상당히 떨어져 치매가 의심되며, 수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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