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경찰서는 소셜커머스로 손님을 모아 비싼 권리금을 받고 미용실 점포를 양도한 혐의로 39살 여성 허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허
허 씨는 1월부터 한 소셜커머스를 통해 60~70%의 할인쿠폰을 판매해 손님을 모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군포경찰서는 소셜커머스로 손님을 모아 비싼 권리금을 받고 미용실 점포를 양도한 혐의로 39살 여성 허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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