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은 오늘 오전 원서접수가 이뤄진 학교나 각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수험표를 받아, 자신이 응시하는 선택영역과 영역과목을 확인하고, 반입 금지물품 등 유의사항을 안내받게 됩니다.
오후 2시부터는 시험을 치르게 될 시험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지만, 시험실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올해 수능시험에는 지난해보다 2만 5천여 명이 감소한 66만 8천5백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