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법 형사 11부는 처조카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42살 이 모 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
재판부는 "피해 회복을 위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 점에 비춰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6월 처조카의 여자친구 36살 김 모 씨를 집에 데려다 준다며 서울 노원구 집으로 따라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북부지법 형사 11부는 처조카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42살 이 모 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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