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과 MBC 관계자의 대화내용 도청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오늘(13일) 오전
검찰은 최 기자의 주거지에서 컴퓨터 파일 등을 확보하고 휴대전화를 제출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어제(12일) 최 기자를 불러 대화 내용을 확보한 과정과 보도 경위를 물었으나 최 기자가 진술을 거부함에 따라 증거자료 확보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과 MBC 관계자의 대화내용 도청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오늘(13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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