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거리생활을 하는 여성노숙인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현재 서울에서 거리생활을 하는 여성노숙인은 60여 명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 겨울을 맞아 노숙인을 위한 응급 잠자리를 현재의 배 정도인 430개로 확대하고, 전화 한 통으로 노숙인을 도와주는 24시간 통합 콜센터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거리생활을 하는 여성노숙인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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