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오는 11일부터 한 달 동안 점
동절기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시간대의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한 조치입니다.
서울시는 점심시간 변경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민원실은 현행처럼 교대 근무 방식으로 정상 운영합니다.
또 현업 부서마다 최소 인력을 배치해 점심시간 변경을 몰라 방문한 민원인이나 민원전화 등에 응대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오는 11일부터 한 달 동안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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