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신규 교사 임용고사에서 일부 응시생에게 문제지가 배부되지 않아 재시험을 치르게 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어제(8일) 오전 울산 중앙중학교에서 치러진 임용고사에서 감독위원의 실수로 응시생 23명에게 문제지가 배부되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문제가 된 시험을 오는 16일과 17일 각각 다시 치르기로 했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신규 교사 임용고사에서 일부 응시생에게 문제지가 배부되지 않아 재시험을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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