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5년 째 관내 범죄피해자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잡기 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
서울중앙지검은 '1부서 1가정 결연'을 통해 다문화 가정이나 독거노인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매달 생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법무부가 추진한 '사랑의 손잡기 운동'은 전국 검찰청에서 진행되며, 서울중앙지검은 팀별로 매달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자발적으로 모금해 결연을 맺은 가정에 지원해왔습니다.
검찰이 5년 째 관내 범죄피해자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잡기 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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