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서울 시내버스 외부광고에 주류뿐만 아니라 허위과장 의료광고, 성인 게임광고 등 선정적이고 퇴폐 성향의 광고가 사라질 전망입니다.
병원 과대광고나 성인용품 광고를 비롯해 선정적인 사진이나 문구가 들어간 광고 등도 걸 수 없게 됩니다.
시는 "심의를 거치지 않고 광고를 부착하면 위약금 등 제재를 엄격히 가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올해부터 서울 시내버스 외부광고에 주류뿐만 아니라 허위과장 의료광고, 성인 게임광고 등 선정적이고 퇴폐 성향의 광고가 사라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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