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밤 9시쯤 서울 도화동에 있는 지하 1층 노래방에서
이 불로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태국인 44살 유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2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노래방 안에 있던 난방기기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어제(28일) 밤 9시쯤 서울 도화동에 있는 지하 1층 노래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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