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산동에 있는 빌라 1층에서 오늘(
이 사고로 중국동포 60대 한 모 씨가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3층 주민 한 명도 폭발 충격으로 깨진 유리창 파편에 맞아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1년 전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한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천 중산동에 있는 빌라 1층에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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