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미만 미성년자나 여성이 위기상황에 휴대전화 버튼만 누르면 경찰이 구조해주는 'SOS 국민안심서비스' 가입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간 SOS 국민안심서비스에 가입한 미성년자와 여성은 3만 5천 명에 달해 작년 1분기 가입자 수를 이미 초과 달성했습니다.
재작년 4월부터 시범시행된 SOS 국민안심서비스는 위급상황에서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말없이 버튼만 누르면 경찰에 신고자 신원과 위치가 제공되는 시스템입니다.
19살 미만 미성년자나 여성이 위기상황에 휴대전화 버튼만 누르면 경찰이 구조해주는 'SOS 국민안심서비스'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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