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천38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설 귀성을 조사한 결과, 부산 거주세대의 29.3%인 41만 가구, 104만여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설 전날과 다음날에 통행량이 몰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동 지역은 경남 53.5%, 경북 18.2%에 이어 타 광역시와 서울·경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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