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경찰청은 경찰 간부가 만취 상태에서 후배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유 모 경정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
유 씨는 지난달 31일 밤 만취 상태로 길가에 쓰려져 있던 자신을 순찰로 집에 데려다 준 A 경위를 주먹으로 때려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유 씨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지방경찰청은 경찰 간부가 만취 상태에서 후배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유 모 경정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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