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자신이 판매한 고급 외제차를 훔친 혐의로 21살 임
외제차 딜러인 임 씨는 지난해 10월 30일 전주시 반월동의 한 주차장에서 39살 김 모 씨에게 판매한 3천만 원 상당의 외제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임 씨는 판매한 차량에 달린 위치추적기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주 덕진경찰서는 자신이 판매한 고급 외제차를 훔친 혐의로 21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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