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직원 사찰 의혹을 받고 있는 이마트에 대해 서울지방고용
서울지방노동청은 이마트 본사 인사팀에 특별사법경찰관 20여 명을 보내 전산자료와 내부 CCTV 화면 등을 확보했습니다.
노동청은 이번 압수수색은 이마트 측이 전산자료와 서류 등을 인멸하려는 혐의가 포착돼 증거물 확보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불법 직원 사찰 의혹을 받고 있는 이마트에 대해 서울지방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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