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 의 날' 행사를 연 것에 반대해 부산에서도 규탄 집회
부산 민주학교 독도 학당 등 지역 12개 시민단체 회원 120여 명은 일본총영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했습니다.
기자회견 후 참석자들은 일장기와 일본 총리인 아베 신조의 초상화를 불태우고 나서 일본 영사관에 '다케시마의 날' 규탄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 의 날' 행사를 연 것에 반대해 부산에서도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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