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해 전국 5,400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진로교사가 배치되고, 연 2회 이상 진로 검사와 상담이 필수화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생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올해 규모가 큰 학
이를 위해 추가로 진로교사 85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진로 검사 활성화를 위해 6종의 온라인 진로심리검사를 운영하고 200명의 교사 사이버상담위원단도 운영해 학교별로 상당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