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8시 55분쯤 경남 사천시 대방동 40살 강 모 씨의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 불로 집안에 있던 3살 김 모 양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아파트 내부 70㎡와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2천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일) 오전 8시 55분쯤 경남 사천시 대방동 40살 강 모 씨의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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