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8시 50분쯤 경북 구미공단 내 화공약품 제
누출밸브는 15분 만에 차단됐으며, 염소가스에 노출된 직원 35살 서 모 씨가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근 공장 직원들에게는 대피 명령이 내려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오전 8시 50분쯤 경북 구미공단 내 화공약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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