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가출한 미성년자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돈을 챙긴 혐의로 24살
김 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대전과 서울에서 가출 여학생 3명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대가로 받은 돈 1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성매수남 1백여 명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혐의가 드러나면 입건할 계획입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 둔산경찰서는 가출한 미성년자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돈을 챙긴 혐의로 2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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