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로부터 가죽 원단을 납품받고 잠적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
배 씨는 지난 2010년 12월부터 서울 성수동에 구두유통회사를 차려놓고 구두 제작에 필요하다며 중소 상인들로부터 1억 4천만 원어치 피혁 원단을 납품받은 뒤 대금을 주지 않은 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소상공인들로부터 가죽 원단을 납품받고 잠적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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