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시후 씨가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한 박 씨 전 소속사 대표 황 모 씨가 박 씨를 맞고소하기로 했습니다.
황 씨측은 박 씨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했는데도 오히려 박 씨가 자신을 고소했다며 박 씨를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박 씨는 지난 4일 연예인 지망생 A 씨와 A씨의 지인, 그리고 황 대표를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탤런트 박시후 씨가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한 박 씨 전 소속사 대표 황 모 씨가 박 씨를 맞고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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