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오후 4시 반쯤 충북 괴산군 연풍면 중부
이 사고로 트레일러가 옆으로 쓰러지면서 운전자 33살 배 모 씨가 숨지고, 2시간 이상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배 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어제(10일) 오후 4시 반쯤 충북 괴산군 연풍면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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