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갑 앵커가 진행하는 MBN 간판 시사토크 프로그램 '집중분석'에 고승덕 변호사와 장광익 정치부 기자가 새 앵커로 합류하면서 '집중분석'이 3인 3색으로 새
정운갑 앵커는 월요일과 금요일, 고승덕 변호사는 화요일과 목요일, 장광익 기자는 수요일을 책임지는 '삼각편대 진행'이 도입됩니다.
삼각편대 진행은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잡힌 정보를 제공하는데 유리합니다.
또 이슈에 따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정보 전달력을 높일 계획이어서 확 바뀐 '집중분석'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