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음식점 간판을 걸고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36살 변 모 씨와 성매매 여성 24살 신 모 씨 등 6명
변 씨는 지난 11일 서울 신대방동에 있는 한 상가에서 다방 간판을 걸고 손님을 유인해 신 씨 등에게 유사 성행위를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밖에서 안을 볼 수 없도록 창문을 검은색 선팅지로 막아 단속을 피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 동작경찰서는 음식점 간판을 걸고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36살 변 모 씨와 성매매 여성 24살 신 모 씨 등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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