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
최 씨는 성관계를 거부하는 자신의 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부인과 이혼하고 아들이 가출해 딸과 단둘이 살게 된 2주 뒤부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친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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