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9부는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외동딸을
또 인면수심의 이 아버지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하고 개인정보를 10년 동안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재판부는 "비슷한 방법으로 1년 넘게 수차례 범행했다"며 "피해자인 딸이 범행 시점을 정확히 모른다고 해서 신빙성을 부인할 수 없다"며 이같이 판시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9부는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외동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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