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추돌사고나 도심 집회 등 교통 정체의 요인을 미리 분석해 우회도로 등을 알려주는 시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교통상황 예·경보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시스템이 도입되면 갑자기 발생한 교통사고나 폭우에 따른 도로 침수 등 상황을 즉각 알림으로써 해당 구역의 교통 수요를 분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서울 시내 추돌사고나 도심 집회 등 교통 정체의 요인을 미리 분석해 우회도로 등을 알려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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