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성남지청은 노래주점 인수 문제로 다투다 살해한 뒤 콘크리트로 암매장한 혐의로 기소된 45살 박 모
검찰은 "범죄의 수법이 잔인하고 치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9월 성남의 한 건물 노래주점에서 양도 잔금을 받으러 온 78살 송 모 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콘크리트로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노래주점 인수 문제로 다투다 살해한 뒤 콘크리트로 암매장한 혐의로 기소된 45살 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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