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휴대전화를 개통하면 대출해주겠다고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49살 임 모 씨를 구속하고 16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임 씨
이들은 스마트폰을 중국으로 밀반출했으며 피해자들은 평균 100만 원의 전화 요금을 고스란히 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휴대전화를 개통하면 대출해주겠다고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49살 임 모 씨를 구속하고 16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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