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돼지고기를 대형마트에 유통시킨 혐의로 33살 이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월부터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평소에 잘 아는 거래처에만 유통시키고 거래명세서에 거래처 명을 쓰지 않는 방법으로 단속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서울 중랑경찰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돼지고기를 대형마트에 유통시킨 혐의로 33살 이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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