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30일) 마포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10차례에 걸쳐 6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연
이번 박람회는 2∼3개 자치구가 함께 담당지역의 정보통신·건설·패션·의료·교육부문 등의 구인 수요를 발굴해 기업에 적합한 청장년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행사입니다.
이 박람회를 통해 취업한 이들은 지난 2010년 이후 2,300여 명에 달합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서울시는 내일(30일) 마포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10차례에 걸쳐 6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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