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의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6개 구·군 중 동래구의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6.25%로 가장 높게 상승했으며, 기장군 5.96%, 해운대구 4.28%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시 최고 가격 단독주택은 동래구 수안동 소재 건물로 26억 3천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 지역의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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