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2011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천여 명의 투자자로부터 15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업체 대표 50살 남 모
이들은 실제로는 의료기기 1천2백대를 운영하면서도 다섯 배가 넘는 6천여 건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당 90~880만 원 하는 의료기기를 사서 업체에 운영을 맡기면 월 11~80만 원을 수익금으로 주겠다며 투자자를 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박광렬 / widepark@mbn.co.kr ]
서울 방배경찰서는 2011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천여 명의 투자자로부터 15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업체 대표 50살 남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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