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유리문을 잡아 흔드는 방식으로 잠금장치를 열어 금품을 훔친 10대 가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작은 가게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30만 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예전에도 같은 수법으로 물건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힌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박광렬 / widepark@mbn.co.kr ]
가게 유리문을 잡아 흔드는 방식으로 잠금장치를 열어 금품을 훔친 10대 가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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