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 16분께 광주 광산구 옥동 평동산단 내 보온재를 생산하는 고무, 합성수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 공장 5개동 중 3개동이 타고
소방당국은 소방차 57여대와 구급차량, 소방관 20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난 산단 공장 주변에 폭발위험물질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6일 오후 3시 16분께 광주 광산구 옥동 평동산단 내 보온재를 생산하는 고무, 합성수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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