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동부경찰서는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판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혐의로 21살
허 씨는 "최신 스마트폰을 싸게 판다"는 글을 인터넷 카페에 올려 지난 3월부터 210명으로부터 5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허 씨는 PC 방에서 게시글을 올리고, 대포폰과 대포통장 등을 사용해 경찰의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화성 동부경찰서는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판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혐의로 2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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