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재중동포가 인력사무소 사장 집에 불을 질러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5일) 오전 11시 10분쯤 충남 논산시 화지동 53살 김 모
경찰 조사 결과 허 씨는 6년 전 김 여인이 운영하는 인력사무소를 통해 공사장 일을 하다 허리를 다쳐 보상 문제로 마찰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60대 재중동포가 인력사무소 사장 집에 불을 질러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