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승객이 시내버스 운전기사 머리를 때려 달리던 버스가 길 가 옹벽을 들이받아 승객 11명이 다쳤습니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4일) 오후 5시 1
순간 김 씨가 핸들을 놓쳐 굽은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는 오른쪽 옹벽을 들이받아 승객 66살 김 모 씨 등 1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술에 취한 승객이 시내버스 운전기사 머리를 때려 달리던 버스가 길 가 옹벽을 들이받아 승객 1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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