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새벽 1시 15분쯤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모텔 7층에
이 불로 객실 1개와 냉장고 등이 타 9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투숙객 2명이 연기를 마셔 경상을 입고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경찰은 투숙객이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택성 / logictek@mbn.co.kr]
오늘(21일) 새벽 1시 15분쯤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모텔 7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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