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 불법 조업 단속 중 순직한 고 이청호 경사의 흉상이 국가 현충시설로 지정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2월 인천
고 이청호 경사는 지난 2011년 12월 인천 옹진군 소청도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일삼던 중국어선을 나포하던 중 중국인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중국어선 불법 조업 단속 중 순직한 고 이청호 경사의 흉상이 국가 현충시설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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