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조가 경찰이 대구 여대생 피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택시기사를 범죄인 취급했다며 경찰의 공식 사과와 정부의 제도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은 성명을
노조는 또 모든 택시노동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한 경찰청장과 대구중부경찰서장은 택시노동자들에게 즉각 사과하고 정부도 택시 도급제, 지입제 등 제도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택시노조가 경찰이 대구 여대생 피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택시기사를 범죄인 취급했다며 경찰의 공식 사과와 정부의 제도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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