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홍삼 꿀차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009년 1월부터 지난 5월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주문받은 제품을 인적이 드문 경기 외곽지역에서 만들고 나서 증거물을 모두 폐기하는 등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가짜 홍삼 꿀차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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