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에서 실세들에 회사 구명 로비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이국철 SLS그룹 회장에 대한 실형이 확
대법원 형사1부는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1억 원 상당의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유죄 확정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2심 재판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은 이 회장은 상생협력자금 476억 원을 가로챈 혐의에 대해선 유죄, 수출보험공사로부터 부당하게 선수환급금을 지원받은 혐의 등에 대해선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실세들에 회사 구명 로비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이국철 SLS그룹 회장에 대한 실형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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