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상대는 오늘(16일) 오전 4시를 기해 영천, 경산 등 경북도내 8개 시·군과 대구 지역에 폭
폭염주의보는 6월에서 9월 중 하루 최고기온이 섭씨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기상대는 "대구와 경북 지역은 내일(17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무덥겠고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이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오늘(16일) 오전 4시를 기해 영천, 경산 등 경북도내 8개 시·군과 대구 지역에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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