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자 윤 모 씨가 공사 수주와 관련해 불법로비를 시도한 대상으로 지목된 서종욱 전 대우건설 사장이 15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오늘(16일) 새벽 4시쯤 귀가했습니다.
경찰청 수사팀
조사를 마친 서 전 사장은 윤씨와 전혀 모르는 관계이고 골프장 하청공사 입찰은 정상적인 과정을 거쳤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 박광렬 / widepark@mbn.co.kr ]
건설업자 윤 모 씨가 공사 수주와 관련해 불법로비를 시도한 대상으로 지목된 서종욱 전 대우건설 사장이 15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오늘(16일) 새벽 4시쯤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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