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7일부터 3주간 성매매 집중단속을 벌여 성매매알선과 음란 광고물 제작 등 114건을 적발해 217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또, 불법 수익금 325만 원과 음란 전단 21만 6천여 장을 압수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음란 전단을 보고 온 남성들에게 미성년자 등을 보내 출장 성매매를 알선하기도 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